기본 정보
길게 트인 눈, 오똑한 코, 붉은 입술, 오른쪽 눈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점들은 누구라도 감히 미인이라 지칭할만한 외모였다.
기본 정보
- 나이28Y
- 성별F
- 키171cm
- MBTIENFP
- 포지션페가수스 자리
- 국적아이오니오스 대륙
- 거주지ASHGABAT
기타사항
- 좋아하는 것영웅의 이야기, 보석, 무대
- 싫어하는 것지루한 것, 의미없는 것
성격
#극적인 #개방적인 #들뜬 #생기_있는 #변덕스러운
몸짓, 표현하는 방식 그리고 말투에서 묻어나오는 표현 그 모든 것들이 극적이었다. 간간이 감탄사와 과장된 몸짓을 섞어가며 무대에 오른 여주인공처럼 행동했다. 멀리서 보아도 과장하여 몸짓하며 큰 목소리로 떠드는 것도 그녀밖에 없을 것이었다. 누구에게나 거부감없이 들이대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서슴없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굉장히 자유로운 듯 보이면서도, 자신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어떻게 보이는지 느끼고 그것들을 굉장히 즐기는 편이다. 실력으로는 어떠한 구설수마저 없을 만큼 재능도 출중하지만, 노력마저 게을리하지 않았다. 본인이 즐기는 것에는 약간의 강박적인 면이 있는 편.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나,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에만 크게 관심을 두며 반응을 크게 하는 편이다. 에둘러 자리를 피하는 것도 유려하고 자연스러워 오제라를 잘 모르는 이라면 쉽게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쉽게 변덕스러운 성격이라 한 곳에 집중하지 못했고, 말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기타
평판
수도 헤르메스에도 이름을 알린 유랑극단 스베틀라나의 주역 배우이다.
칸인 마하에게 올릴 극에서 금빛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여자의 무대의 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서 꽤 많이 퍼졌다. 유랑극단이나 1698년도에 수도에 정착하여 정착한지 2년 정도 되었고, 그 사이에 극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관심이 없어도 이름을 알 정도가 되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지 말을 나눈 이들은 그녀가 어째서 유랑극단에 오게 되었는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수도로 왔는지 모르지 않았다.
때때로 거주지를 옮기는 습성이 있는 부족에서 나고 자라 사막에 묻힌 죽은이들을 자주 보았고, 별의 품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멋대로 이야기를 지어내고 노래를 불러 재능을 뽐내었다고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자신을 품어주었던 부족을 떠나 별을 읽어 수도로 왔고, 눈에 띄게 되었다고.
화려한 귀족같은 외모에 말하는 폼은 어느 자리에 놔도 손색이 없었으나 최근에서야 수도에 올라와 처음으로 많은 문화를 경험하며 즐기는 것이 본디 수수한 인간임을 증명했고 그런 점이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 이유가 되었다.
과거
유랑부족에서 태어나 거주지를 옮겨가며 생활했다. 지금은 자리를 잡아 생활하며 본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현실에 잘 순응하며 사람들과 섞여 살고 있지만, 과거에는 사람들 틈에 섞여 생활했으나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부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빛의 가호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으니 남들과는 달랐으며 이가 생소한 부족민들과도 쉽게 섞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나 빛의 가호를 사용하여 부족민들의 짐과 가축들을 쉽게 이동시키고, 지키는 역할을 했기에 천성적으로 지루한 것을 견디기 힘든 본인은 항상 다른 공상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간간이 능력을 사용해 부족을 떠나 다른 것들을 접하고 오기도 하여 많이 혼났더란다.
그렇게 사막을 돌아다니며 다른 곳에서 와 사막에 묻힌 죽은 이들을 보았고, 별의 품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멋대로 이야기를 지어내고 살을 붙여 노래를 부르며 엉뚱한 행동을 하는 등 점점 더 섞여들기 힘들었다고 한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무의식적으로 충족되지 않는 외로움에 허기를 느꼈기도 했고.
저를 낳아준 부모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족의 모든 이들이 가족이었으나 남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본인이 두려워하지 않는 등 본질부터 다른 인간이었기에 수많은 시간을 함께 있었음에도 이질감을 느꼈으리라.
그렇게 오제라는 성인이 된 어느 해 미련없이 부족의 품을 떠났다. 헤어지는 순간만이 각인된 풍경처럼 남았으며, 수많은 발자국을 찍으며 함께 이동했음에도 모래 속에 파묻힌 모든 걸음은 미련도 없이 사라졌다. 본인만 오롯이 남아 자신이 걸을 길을 본인이 결정해야만 하는 때가 왔음에 그제야 만족스러운 해방감을 느꼈다고 한다.
기타
- 과거 부족에서 생활 하였을 때에도 반짝이는 돌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 말이 사실인 듯 온몸을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닌다.
- 이야기를 듣고 얘기하는 것은 좋아하나 티를 내지 않지만 뚜렷한 굴곡이 있는 이야기 외에는 흥미가 없는 듯.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 이름이 알려진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는 굉장히 수수하게 입고 다녔었으나, 자신의 이름이 알려졌다는 것과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깨달았기에 굉장히 꾸미고 다니는 듯 하다.

별의 가호
황금빛 물결
결정화 / 주변의 물질들을 결정화시켜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빛을 머금은 물질들은 황금색으로 빛이 난다. 결정들을 촘촘하게 만들어 타고다니기도 하였으며, 수많은 불규칙한 결정들을 만들어내어 쏟아내면 상대를 상처입히기에도 충분했다.
최근에서야 전투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듯 미숙하나 재능만큼은 확실했다.
참가 사유
서부의 칸인 마하를 굉장히 존경하며 스텔라리스에 참전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스텔라가 되기 까지의 광경을 두 눈에 담고 그 일대기에 함께 하고 싶어 참가 의사를 밝혔다.




